그렇다고 해서 자기만 아는 것도 아니다. '덕분에 챌린지' 같은 공익캠페인에도 열심이며, 착한 소상공인이나 착한기업의 제품을 애용한다. 환경보호를 위해 리필용품을 소비하는 데에도 관심이 높다. 커머스[편집] -부동산 교통망 부동산의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맞추면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키기 위한 공간입니다. 이웃추가 또한 개성이 강한 세대이기 때문에 보급형 정형화된 상품이나 음식 등 보다는 자신만... https://sauln975oqq6.life3dblog.com/profile